너무행복했던 발리 ???? 발리가이드는 자야!!~~~~????
발리여행을 예매하고 나서 솔직히 결혼 준비 핑계로 제대로 알아 보지 않고 발리로 떠난 우리커플입니다
발리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우리를 반겨주는 자야가이드님을 보고 순간 마음이 놓이게 되면서 앞으로 발리 여행이 기대와 행복으로 다가왔습니다.
발리 문화와 발리의 전통을 한국말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남편이랑 영어와 한국말을 동시에 섞어가면서 대화하는데 둘다 어쩜 든든하던지
여행내내 든든한 남편과 가이드 자야~!!
그리고 안전운전의 끝판왕 드라이버까지 진짜 발리에서 운전은 절대 못할거 같아요 ㅋㅋㅋ
6박 8일 첫날 도착해서 처음으로 간곳은 나시고랭과 폭립 맛집 너무 맛있게 먹고 가격도 착하고 첫날에 행복이 아직까지 좋은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3박은 솔리오 레기안 발리에서 지냈고 3박은 찬디에서 행복함으로 지냈습니다
솔리오 레기안은 시내에 있기때문에 그랩으로 음식배달도 가능하고 나가서 쇼핑도 가능합니다
찬디는 말해 뭐해 그냥 여기서 한달살기 하고 싶을정도로 행복했고 우리부부에게는 행복 그잡채~~~~~~~????
저희가 가고 싶은 곳 말하면 일정에 맞춰 바로바로 수정해주는 센스갑 자야가이드????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사지샵 ~!! 워낙 인터넷에서도 마사지 샵은 좋은곳가야지 피부트러블 고생안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 마사지에 대해서도 엄청 많이 걱정이 많았지만
그 걱정 원샷원킬로 사라지게 좋은곳으로 시원한곳으로 데려다준 우리의 가이드님~!!!
한편으로 사진기사를 해도 될 만큼 인생샷도 많이 찍어 줘서 6박8일 동안 너무 행복하게 좋은 추억 만들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저희 부부는 발리 발리 발리 외치면서 일상생활을 하고 있지만 발리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준 자야가이드와 아린바와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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