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신혼여행을 가게된 발리

7시간의 긴 비행을 끝으로 도착한 발리!

처음 오는 동남아 여행이라 걱정하며 우리의 이름이 적힌 팻말을 찾고 있었는데..

저기서 보이는 익숙한 이름!! 첫 인상부터 친절하게 저희를 이끌어 주셨어요!

5박7일이라는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여정에 아침부터 저녁내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저희가 불편하지 않게

최대한 배려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씨워킹, 울루와트 사원 등 사진찍기 좋은 명소 방문, 찬디비치 풀빌라에서의 휴식! 마지막으로 원숭이 사원까지

이동중 저희가 원하는 장소가 있으면 방문해 주시고 덕분에 즐거운 신혼여행을 즐기고 왔습니다.

특히 찬디비치 풀빌라에서의 하루는 정말 이국적인 휴식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박7일동안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arya 가이드님 및 카툿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돈 많이 벌어서 다음에 또 발리 놀러오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