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에 신혼여행으로 푸켓을 다녀왔습니다ㅎㅎ 처음에 어썸트래블 여행사 민선기 과장님을 만나 상담을 했는데 우선 너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여ㅎㅎ패키지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숙소나 여행경비등 또 중간에 저희가 모르는거나 궁금한걸여쭤보면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푸켓은 처음이지만 믿고 출발할수 있었습니다! 출반 3일전에 전화로 다시 중요한거 설명해주시고 마지막까지 친절의 끝판왕이였습니다ㅎㅎㅎ 그렇게 푸켓 비행기를 타고 푸켓에 도착해 가이드님을 만나고,한국 강국화 메니져님, 정범찬 메니져님을 만났습니다 ㅎㅎ 막 비행기를 타구와서 피곤한 저희를 너무 반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ㅎㅎ 첫날은 숙소 풀빌라에 도착해 푹쉬고 둘째날여정에 올드타운을 다녀와서 메니져님들이 추천해주신 사진맛집에서 사진도 찍어보구, 레스토랑에서 폭립바베큐도 먹구 사실 입맛이 맞이않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ㅎㅎ 다음날엔 제가 공항가기전에 임신을 알게되 요트랑 라차섬스피드 보트를 타지 못해 숙소에만 있어야 겠구나 했는데 강국화메니져님과 정범찬 메니져님께서 대신 할수 있는 돌고래쇼랑 코끼리타는 체험을 할수있게 추천을 해주셔서 다녀왔는데 생각했던 돌고래쇼랑 너무 달라 진짜 재밌겠봤습니다 ㅎㅎ코끼리도 난생처음 타보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 남편이랑 저랑 둘다 너무 만족했고, 특히 점심!!! 메니져님들께서 추천해주신 곳을 갔는데 한국에선 먹을 수 없는 완전 큰 새우회를 먹었는데 남편이 극찬을 하며 먹었습니다!! 강국화메니져님께서 입맛에 맞게 주문도 해주시고, 정범찬 메니져님께서 음식의 설명과 먹는법도 자세히 설명 해 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야시장도 다녀오고 마지막날에 태국 현지 음식도 맛있는 걸로 추천해주셔서 먹었는데 왜 추천을 해주 셨는지 알겠더라구요 ㅎㅎ또 도착해서 임신했다구 말씀드렸는데 그후에 강국화메니져님, 정범찬 메니져님께서 축하케이크를 몰래 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동이였습니다ㅠㅠ
중간중간 저희가 지루하지 않게 퀴즈도 내주시고, 태국에 관해 이야기도 해주시고 처음 온 푸켓 걱정도 많았지만 어썸트래블여행사와 민선기과장님, 강국화 메니져님,정범찬 메니져님과 함께 보내서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신혼여행이였습니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