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박6일 푸켓여행(이동혁, 강국화 매니저님)
결론 : 대만족!!! 또 가고 싶은 신행이였습니다. 첫 해외 여행이라 긴장도 많이 되고 걱정도 한 가득 품고 푸켓 공항에 도착했어요. 첨으로 맞이 해주신 태국 가이드분에 안내를 받고 이동하면서 한국 매니저님들 만났을때 걱정과 긴장이 설램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동혁매니저님을 유머와 중간중간 퀴즈, 또 태국의 역사등 너무 친절한 설명 좋았습니다. 또 환한 웃음으로 언제나 따뜻하게 말씀해 주시는 강국화 매니저님 덕분에 행복여행이 되었습니다. ㅎㅎ 두 분 다 태국 현지에서 오래 사셔서 그런지 알짜배기 여행 코스를 쏙쏙 알려주시고 추천도 하고 맛있는 음식과 사진 명소까지ㅎㅎ 대만족의 여행을 선물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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