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락 허니문 실패하기 싫으면 누르세염!!!
12년 연애 끝에 결혼을 하여, 허니문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1년중 6개월만 들어갈수 있다는 아름다운 섬 "시밀란섬"을 보고 태국의 남부지방 카오락으로 정했습니다!! 본업과 결혼 준비로 인하여,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하고 "어썸트레블" 여행사를 통하여 상담을 받았습니다. 패키지 특성상 원하는 음식을 먹지 못하고 정해주는 음식으로 먹어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 다른 여행사와 다르게 밀캐쉬를 지급 받아 원하는 매장에서 식사도 가능한 다른 여행사와 다른 아주 좋은 메뉴얼이 있었습니다. 공항 픽업으로 허니문에 시작을 알려주신 "박소희 실장님"께 픽업을 받아 카오락으로 이동중 말씀해 주시는 여행 꿀팁과 일정들을 재밌고,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해 주셔서, 1시간30분 긴 이동거리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다 보니 더샌즈 숙소로 도착 하였습니다. 더샌즈 숙소를 시작으로 편안한 이틀을 보낸 후 "데바솜 풀빌라"로 이동하여 진짜 허니문 여행을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정 이동중 태국의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 알려주신 "정태진 매니저님" 주변 맛집과 정보를 친절히 알려주신 "이동혁 매니저님","이영미 매니저님" 분들과 다양한 체험(ATV,뱀부) 를 체험하며 하루하루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여행이 끝나고 되돌아 보니 하나하나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와 일정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저희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져 주신 박소희실장님,정태진매니저님,이동혁매니저님,이영미 매니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박소희실장님" 12월 소고기 사주러 오신다고 하셨는데, 그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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