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반 걱정 반으로 태국 푸껫으로 떠난 신혼여행~
4박 6일 일정으로 짧지만 알차게 보내고 왔네요~!
올드타운부터 사원까지 모든 일정 동안 열정적으로 리드해주신 매니저님 감사드립니다.
웃긴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다양한 지식도 알려주시고~ 지루할 틈 없이 덕분에 알찬 여행된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와이프가 갑자기 알레르기가 생겨 당황했는데 바로 대응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하게 이동해주신 기사님부터 웃음이 너무 순수하고 이쁘신 꿍~ 모든 스탭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