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그 자체였던 4박6일 푸켓 허니문(민지현실장님,이정현 NINE 매니저님))
쉴틈없이 준비했던 결혼식이라는 큰 일을 마치고 지친몸으로 출발했던 푸켓.
기분좋은 미소로 반겨주셨던 꿍 현지 가이드님,
그리고 밝고 힘찬목소리로 여행끝까지 웃으면서 가이드,안내,통역,관리 해주신 이정현 매니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지쳤던몸과 현실에서 벗어나 푸켓에서 모든 근심 떨치고 재밌는 허니문을 보낼 수 었었습니다.
현지음식, 마사지, 라차섬, 스노우쿨링, 풀빌라
정말 그리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