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 같았던 허니문 여행기록
안녕하세요! 저는 2025. 06. 22.~ 06.27. (4박6일) 허니문을 다녀왔는데요! 일단 먼저 상담 해주신 전주지사 민지현 실장님에게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마냥 하와이만을 생각하고 있던 저희에게 푸켓을 추천 해주셨는데 정말 숙소하며 일정하며 너무나 좋았습니다ㅜㅜ 특히 더 쇼어! 잊지 못 할 숙소에요ㅜㅜ 숙소도 좋은 숙소로 배정 받아서 뷰 마저 끝장났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푸켓에서도 휴양도 휴양이지만! 관광과 액티비티 일정이 너무나도 환상적이였어요! 특히나 한국인이시지만! 푸켓에서 20년 이상을 지내신 박미영, 이수만 매니저님! 어쩌면 소화하기 힘든 일정들을 조금 더 효율적이고 허니문들에게 좋은 경험을 한가지라도 더 시켜주시려는 마음에 크게 한번 감동했고! 일정도 피로감이 없이 즐겁고 재밌는 허니문을 보냈습니다! 이동중에 꿀팁, 퀴즈, 사소한 대화를 해주셔서 이동하기에 지루하지도 않았고 차 안에서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다음에 푸켓을 또 오게 된다면 박미영 매니저님, 이수만 매니저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4박 6일 엄청 짧게 느낄만큼 좋았었고 경험은 많이 했었던 허니문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쿤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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