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6일 인도네시아 발리 신혼여행 후기!!
8. 19.(토) 본식
8. 20.(일) 신혼여행 출발 4박 6일 인도네시아 발리 후기
어썸트래블 통해서 뮦음으로 실시했고
안내인 당인(?), 기사님 머씨따(?) 현지 발음인 것 같아서 헷갈리기는 해요!
공항 도착 2330쯤해서 늦은시간이었는데 한국어로 된 피켓들고 나와계셨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가이드분은 2년간 코로나로 인해 휴식하다가 복직하셔서 한국말은 조금 서투시다하셨어요
숙소는 총 2개소 머큐르 레기안, 더 라구나 이용했고 둘 다 허니문 축하로 안내 되어있어서 기분좋게 입실했어요
1. 발리스윙 사진 찍아쥬시는 분들 계셔서 너무 좋았고 그네도 스릴있게 탔어요 이후 우붓 이동해서 시장 들렀어요 시장에서는 발리 아이템인 인쌘쓰 선물 샀어요
2. 워터봄파크 들어갔는데 기대 만빵이었으나 케리비안, 오션월드 등 한국 대형 워터파크 다 가보신 분이면 그 수준까지는 못 미치는 것 같으나 대기시간이 없어서 자주 그리고 많이 탈 수 있어요 유수풀 너무 느려요 유수풀은 한국이 자연스럽게 흘러요
3. 숙소 더 라구나 이동했고 풀빌라에 개인 수영장 공용수영장 다 있어서 숙소에서 월풀욕조 이용하고 배달음시구시키며 진짜 휴식 했어요 바로 뒤 비치로도 이어져있어서 굳스베리에요
4. 쇼핑센터 이동해서 쇼핑했어요 3군데
강매는 없고 주로 커피, 술, 가방, 폴로매장이고 필요하면 구매하면 되는데 가격은 커피 50, 술 50, 가방은 천차만별 달러였어요 폴로매장은 정품이라고 설명은 들었어요!
다음에 온다면 자유여행으로 오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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