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신행)
첫째날 (스킨스쿠버,스노우쿨링,제트스키,바나나보트) : 스킨스쿠버 꼭 해보세요~ 저희도 처음이라 망설였는데 가이드(수디)가 추천해줘서 하게 되었는데 정말 후회안해요~ 무서워서 고민고민 ㅎㄷㄷ 했지만 다음에 또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수중사진도 꼭 하시길!! USB에 담아줘요~~
둘째날 ( 래프팅 ) : 2시간 20분! 내린천 보다 잔잔하면서도 고요하고 밀림 숲 한가운데 있어서 기분이 진짜 묘해요~ 스타트 지점까지 내려가야하는 계단이 많지만, 밀림을 구경하면서 가니까 더 신나요~~
셋째날은 free time _ 로얄산트리안 안에서 꿀 같은 릴렉스 시간을 가졌어요~~
마사지는 첫날 초콜릿 마사지!! 남자친구랑 같은 공간에서 옷벗고 샤워하는게 민망했지만 좋았어요~~ 둘째날은 옷을 입고 하는 전통마사지 건식이라서 혈자리를 눌러줘요.
로얄산트리안 내에 옆에 건물에 마사지 하는 곳이 있어요!! 셋째날에는 여기에사 아로마 마사지 야기도 첫날하고 비슷 일회용 팬티를 입고 ㅋㅋㅋ
저희는 둘다 물앓이를 하는지 배탈이 나서 안받으려고 했는데 가이드 수디가 여기 마사지가 좋고 비싸다고 풋마사지라도 받아요~~ 그래서 ㅋㅋㅋ 받았는데 진짜로 후회안해요! 꼭 받으세요~ 혈자리 눌러주는 아로마 인데 진짜 전문적이에요!!
세심하게 챙겨주는 수디 정말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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