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에게 신혼여행지 선택의 중요한 부분은..
1. 한국이 생각나지 않는 맛있는 음식,
2. 짧은 비행시간 3. 따뜻한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태국, 휴향지인 푸켓을 결정했어요~
( 평소 동남아를 정말 많이 다녀오는데 신혼여행지로 정말 추천드립니다! + 더불어 물가도 저렴한 편이라 다양한 것들 도전할 수 있잖아요)

푸켓으로 결정한 후 그래두 쾌적한 숙소, 보장된 음식, 계획을 짜기 어려워하는 우리가 선택한 것은 패키지였고~ 선택에 어려움에도! 매일 매일 스케줄을 변경 부탁드려도 최선우 부장님께서 세심하고 빠르게 변경해주셨어요.. 덕분에 저희 마음 놓고 여행 즐기러 출발했습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푸켓 도착했을때 조금 불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너무 환한 웃음으로 저희를 반겨주신 신윤환 매니져님이 계셔서 즐겁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제일 좋았던 건 돌아가는 항공기 시간이 앞당겨져서 또 변경된 스케줄에도 맞춰서 진행해주신 점이 너무 감사했습니다..가는 시간이 빨라졌어도 저희 할 수 있는 활동 다 했습니다 굿!
저희 숙소 컨디션, 그리고 이동하는 내내 태국 역사 등 이야기해주셔서 호기심이 많은 저희에겐 알찬 여행이 되었습니다!
하나뿐인 신혼여행 즐거운 추억으로 남겨주시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얼굴은 못 뵀지만 여행 틈틈히 룸 컨디션 등 세심하게 챙겨주신 이정현 팀장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신혼여행으로 푸켓 너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는 여행내내 알차고 즐겁게 시간 보내고 가는 것 같아요~!
내돈 내산이니 ㅎㅎ 가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참고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