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리로 신혼여행 다녀오게 된 윤치호 신랑입니다:) 저희 부부는 해외여행 자체가 처음이라서 여권발급부터 , 비자발급, 세관신고서 등 궁금한점도 많고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심지어 여권과 항공권에 나온 이름조차 달라서 당황을 했지만, 황수민 담당자님께서 바쁘실텐데도 친절하게 대응해주시고 해결해 주셔서 무사히 출국할 수 있었습니다.

출국해서 발리에서 입국심사를 하고나서 , 현지 가이드 '술리' 님이 유창한 한국말로 반겨주었고 , 해외여행의 불안함과 걱정, 긴장감을 풀어주었습니다.

어썸트레블의 신혼여행 패키지 상품에는 숙박, 식사를 ㅂ비롯해, 관광 / 문화체험까지 비용이 다 포함되어 있고, 시간대별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어 웨이팅을 한다거나 , 불편한 점이 정말 없었습니다. 

4박6일이 긴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편하고 즐거워서 였는지 시간이 굉장히 빨리 갔던거 같아요...ㅠ

인생에서 한번뿐이지만, 또 해외여행을 가게된다면, 어썸트레블에 문의하고 싶으며, 너무나도 값진 경험과 추억을 만들수 있게 케어해주신 황수민 담당자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