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열기가 느껴지는 하드락 입니다~*


외관이 너무 예쁘죠? ㅎㅎ


입구부터 정비가 너무 잘되어 있는 호텔이에요


바로옆엔 시크릿더바인이 있구요 +_+ 이과장이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호텔입니다.


저는 하드락 VIP!!! ㅎㅎㅎ


입구부터 하드락 느낌이 물씬 나요~


둥둥둥~ 음악소리도 들리는 것 같구요


호텔에서 보는 하드락 비치 입니다~


카리브해! 너무 예쁘지 않나요?


단지도 크고 수영장도 예쁘고 바로앞에 카리브해 까지 +_+ 칸쿤에 와있는 느낌이 물씬 납니다.




칸쿤은 바다를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은곳 같아요


자 이번엔 개실로 들어왔어요~^^


위아래 동일한 카테고리 객실이에요~ 장식을 벗기면 이렇게 하얀 침대 +_+


침대가 푹신푹신~ 바다전망도 보이고 깔끔한 객실입니다.


침대 옆에는 자꾸지와 화장실이 있어요~


두분이 충분히 들어갈만한 자쿠지 입니다^^


거품을 풀고 선물로 받은 꽃잎을 넣어서 로맨틱한 버블베스!+_+꼭 한번 누려보세요~




냉장고를 열어보니! 올인클루시브 음료수 +_+  보드카와 타먹으면 굿!!


눌러스 잔에 따르기만 하면 보드카가 +_+ 천국입니다


룸서비스를 서켰어요~ 맥주는 냉장고에 있어서 나초랑 스파게티랑 +_+ 맛있었어요~ 다만 시킨건 꼭 드셔야 합니다~
요즘 한국 허니무너들이 시키고 드시진 않고 사진만 찍는다고 리조트 컴플레인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요~
어글리 코리안은 되지 맙시다 +_+


저녁에 간단한 야시장이 열었어요~^^ 볼거리 가득한 하드락이에요


사진은 볼품없고많이 흔들렸지만 느낌만 봐주세요^^


제가 투숙한 정면 객실과 양쪽에 하드락 객실이 있어요~


밖으로 나가서 비치를 둘러 봅니다~^^ 멕시코 국기가 장식되어 있네요~ "알럽메히꼬"


리조트 직원인데 페인트로 그림도 그려서 판매하고 있어요~^^ 그림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하드락 저녁 풍경~ ㅎㅎ


다양한 장식품을 판매하고 있어서 선물 못사신분들은 이곳에서 사셔도 될것 같아요~


이곳은 하드락 그릴 레스토랑이에요~  예전에는 클럽으로 변신했던 곳인데 현재는 레스토랑으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조용하게 투숙할수 있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