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셀라 투어 ★★★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인근에 위치한 섬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바다 뿐만이 아니라 사파리로도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카셀라 투어는 내셔널 지오그래피에서 소개 된 사자등의 맹금류를 바로 옆에서 보고 만지고, 같이 걸을수 있는 전세계에 몇군데
없는 특별한 체험을 할수 있는 투어입니다.

 

지금부터 카셀라 투어를 소개합니다.

 

 

 

 입구 모습입니다. 사진과 같이 티켓을 끊으신 후에 티켓팅을하고 사파리 차량을 탑승하러 이동해 주시면 됩니다.

 

 

  각 섹터별 자세한 안내가 나와있어 영어를 잘하지 못하시더라도 이동을 하시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카셀라의 자세한 지도입니다. 매표소앞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원하시는 일정을 여기서 동선파악후 이동해 주시면 됩니다.

 

 

 위 사진과 같은 사파리 차량을 탑승하시면 각 섹터별로 이동하실수 있습니다.

 사파리 버스가 정차하는 곳은 정류장처럼 다 표시가 되 있으며 그곳에서 원하시는 일정을 체험하시면 됩니다.

 

 

 각 옵션의 금액이 나와 있네요~

 

 

 

 

 

 새끼 호랑이를 만져보고 같이 사진 찍을수 있는 체험장입니다. 새끼호랑이는 보통 TV에서만 볼수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직접
볼수 있어서 참 신기했습니다.

 

 티켓을 끊고(유료입니다.) 위 사진과 같이 줄을 서면 헬퍼가 순서대로 입장을 시켜주게 됩니다. 그럼 안내에 따라 호랑이와

같이 사진도 찍고 만저볼수도 있는 체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저희가 체험한 사자와 같이 사진을 찍을수 있는 체험입니다. 5가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내용이 안내판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현지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호랑이를 바로 옆에서 안고 사진찍을수 있는 체험입니다.

교육이 되있다고는 하지만 금수의 왕이기 때문에 지시사항에 맞춰서 안전하게 체험하시면 됩니다.

가만히 있어도 사실 굉장히 무섭더라구요~^^

 

 

 

 

 유로로 체험을 굳이 하지 않더라도 사자와 호랑이 등은 어디서든 볼수 있습니다.

 

 옆쪽으로는 하이에나와 치타등도 있습니다.

 

 체험장 위쪽으로는 사자와 같이 걸을수 있는 체험과 세그웨이, 쿼드 바이크 등이 있습니다.

아랫쪽으로는 각종 동물들을 볼수 있는 체험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단 동물들 뿐 아니라 파충류, 양 먹이주기, 말 먹이주기, 거북이 등등 각양각색의 동물을을 바로 앞에서 만저볼수 있는

체험장입니다. 우리안의 동물만 볼수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이곳에서는 동물들 우리안에 같이 들어가서 만져보고 사진

찍을수 있어 훨씬 더 특별한 기분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동물체험장 옆쪽으로는 사진과 같은 엑티비티한 3가지 종류의 슬라이드를 탑승하실수도 있습니다.

주의사항은 12시 전에는 오픈을 안하기 때문에 이용하실꺼면 꼭 12시 이후에 탑승을 하셔야 합니다.

 

 

 천천히 아래쪽으로 걸어오다보면 마지막으로 조류와 물고기등을 볼수있는 섹터가 나옵니다.

 

다 체험하신 후에는 사진과 같은 출구로 나오셔서 다음 스케쥴을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