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철과장의 라스베이거스 출장기 [2일 플래닛할리우드+파리스+시저스팰리스호텔].
SLS 호텔의 단점이지만 그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모노레일을 이용해서 메인 스트리트로 이동 합니다
티켓 구매 및 탑승 후 이동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Bllys/Paris Station 에서 하차하여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로 향합니다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
<장 점>
메인 스트리트에 중심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객실 리노베이션을 하고 있어서 굉장히 깔끔합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
<단 점>
객실 공사가 아직 진행 중입니다
조식 뷔페 퀄리티가 높지 않습니다
<이런 신랑&신부님들께 추천>
가성비 및 메인 스트리트에서 숙박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음식이 나오는 중이었습니다
리노베이션 한 룸입니다
매우 깔끔한 느낌입니다
쇼핑몰 및 메인 스트리트 중심이라서 이동이 편합니다
도보로 바로 옆 파리스 호텔로 이동합니다
[파리스 호텔]
<장 점>
호텔 전체 인테리어 굉장히 바닥, 조명, 액자 등 럭셔리합니다
특히 로비에 샹들리에가 인상적입니다
에펠탑 안에 레스토랑에서 벨라지오 분수 쇼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단 점>
크게 없었습니다
<이런 신랑&신부님들께 추천>
라스베이거스에서 파리 느낌을 함께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클래식 스탠다드룸 입니다
카테고리 그대로 인테리어들이 굉장히 클래식합니다
리노베이션 한 버건디 룸입니다
조명 카펫 벽지 등 밝고 시원하며 객실 깔끔 창문이 돔 형식이며
파리스 버건디 에펠탑 뷰 룸 예약시 앞쪽 및 층이 높아야 분수 뷰가 보입니다
하지만 층수 및 방향 개런티가 안됩니다
공용 수영장입니다
사진에 모두 담을 수 없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에펠탑 중간에 레스토랑입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한 편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프러포즈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지하에 상점과 바, 레스토랑, 게임기 등이 즐비합니다
다시 도보로 시저스 팰리스 호텔로 이동을 합니다
[시저스 팰리스 호텔]
<장 점>
호텔 타워 6개, 4천 개 객실로 굉장히 큰 규모의 호텔입니다
로마 이탈리아 컨셉으로 유럽 느낌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바나칼 뷔페를 이용 가능하십니다
<단 점>
타워 및 규모가 너무 커서 자칫 길을 잃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런 신랑&신부님들께 추천>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마 느낌을 함께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줄리어스 타워 리노베이션 럭셔리 룸 스탠다드 룸입니다
욕조는 없지만 침대가 좋고 방이 꽤 넓습니다
공용 수영장입니다
일명 신들의 오아시스라 불리고 있습니다
아우구스투스 타워 킹 룸 스텐다드 룸입니다
새로 지은 타워로 복도 및 룸이 깔끔하고 17평이라서
굉장히 넓고 좋으며 다른 타워에 비교하면 스윗 룸 크기입니다
도보로 링크 프롬나드로 이동합니다
인 앤 아웃 버거를 먹었습니다
감자는 별로였지만 눅눅한 과자 느낌이었습니다
햄버거는 정말 맛있습니다
도보로 또 이동하며
중간중간 쇼핑을 잠시하고
하이롤러를 약 30분가량 탑승을 하고 내려서 다음 호텔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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