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철과장의 캐나다 로키 출장기 [6일 벤프 카리보우 + 폭스 + 무스 호텔]
라스베이거스 + 캐나다 로키 상품에서
벤프 메인 호텔
카리보우 호텔입니다
별장 같은 느낌입니다
원목과 조명으로 인해 따스한 느낌이 풍만합니다
룸 키를 받습니다
오~예!!! 입니다
.
제가 묵은 수페리어 룸입니다
모든 방이 발코니가 있진 않지만 허니문의 경우
요청을 하면 배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사슴뿔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어디 또 숨겨져 있나 찾아보고 싶습니다
자쿠지 스위트 룸입니다
복층 구조입니다
2층에 침실과 옆에 자쿠지가 있습니다
꽤 넓고 좋습니다
제가 허니문으로 오고 싶습니다
벤프에서 유명한 스파 샾이라고 합니다
탕에 앉아 있는 남자분이 부럽습니다
아침에 로비 한편에 커피와 우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유가 굉장히 신선한 맛입니다
한국의 우유와 다른 느낌입니다
한국에서 못 먹던 아침을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다 먹습니다
이동합니다
폭스 호텔입니다
역시나 나무를 많이 사용하고 조명으로 인해 따뜻한 느낌입니다
주방 기구 및 주방이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습니다
다시 또 이동합니다
무스 호텔입니다
로비가 상당히 크고 높아서 시원한 느낌입니다
다른 호텔보다 전체적 톤이 조금 밝은 느낌입니다
옥상에 야외 온천탕과 사우나가 있습니다
사우나에서 로키 산맥을 볼 수 있다니
너무나 멋진 풍경입니다
차량을 타고
벤프 업퍼 핫스프링스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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