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철과장의 캐나다 로키 출장기 [4일 캐나다 캘거리 이동 및 힐튼 가든 인 호텔]
에어캐나다 항공을 이용하여 캐나다 캘거리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한국어 서비스가 있어서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대기 시간에 아침을 먹습니다
캘거리 공항에 도착하여 차량으로 20분가량
캘거리 다운타운으로 이동합니다
캘거리에서 최근 뜨고 있는 이스트 빌리지에 있는
시몬스 빌딩입니다
처음 시몬스 침대를 만들던 공장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음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칵테일과 피스타치오 앤 아보카도 부르게 스터를
빵 위에 발라 먹습니다
보우강 과 엘보우 강이 만나는 곳으로
보우강은 북미에서 가장 길고 큰 자전거 길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192 미터 높이의 캘거리 타워입니다
작년부터 한국어 서비스가 시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서울과 다르게 많이 한적한 느낌입니다
현재는 석유와 가스, 펄프가 주 수입원이지만
그전엔 소고기가 주 수입원이라고 하며 캐나다의 소고기 중
알버타 주에서 75%이상 생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맛있습니다
2시간 정도 식사를 했는데 저 멀리 아직 해가 지고 있습니다
거리가 매우 한적합니다
퇴근이 4시라고 합니다 매우 부럽습니다
서울에서 볼 수 없는 거리의 분위기라 생소합니다
로비에 바와 레스토랑 피트니스가 있고
간단한 과자, 음료, 맥주 등이 있습니다
침대가 굉장히 좋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카펫은 침대 아래만 깔려있고 나머진 타일로 깔려 있어서
더 깔끔한 느낌이 들고 좋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