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나래대리의 ♬ 칸쿤 출장기 (*´∇ `*) [스칼렛 리비에라마야]
[스칼렛 리비에라 마야]
* 장점
1. 12월에 오픈하는 신규 호텔이라 모든 시설이 새것입니다.
2. 스칼렛호텔을 이용하는 고객님들은 셀하,스플로르or스플로르푸에고 ,스칼렛,소치밀코,치첸이사 등의
익스커션이 모두 무료로 제공됩니다.
3. 공용수영장 및 기타 부대시설에서 시원한 오션뷰가 제공됩니다.
*단점
1. 그닥없습니다.
[셀하] / 기본 판매가 : $100
[스플로르(주간)or스플로르푸에고(야간)] / 기본판매가 : $120
[스칼렛] / 기본판매가 : $125
[치첸이사] / 기본판매가 : $85
[소치밀코 : 멕시코 전통춤과 공연을 보면서 식사하는 옵션] / 기본판매가 $100
12월에 오픈예정인 스칼렛 리비에라마야 리조트의 로비에서 보이는 뷰 입니다.
사진으로는 안담겨서 정말정말 속상하네요 ㅜㅜ 정말 보자마자 우와~~~ 했습니다 ㅎㅎ..
제가 갔을땐 공사 마무리 단계라 부대시설 및 객실 보는 부분에대해 제한적이였습니다.
""""Tierra Premier Family Partial Ocean View"""" 객실의 모습입니다.
이름에서도 아시다시피 이 객실은 가족여행객들도 투숙하는 객실입니다 ^^ 위의 객실은 더블베드 객실인데요
더블베드인데도 퀸베드 정도의 크기죠 ~~
이 객실이 킹 베드 객실입니다.
침대..... 보기만했는데도 푹신해보이죠.. 푹신하더라구요..ㅜㅜ
세면대 옆에는 자꾸지도 있는데요,
사진보다 조금 더 크다고 보심됩니다 ^^
해먹~~~ ^____^
테라스에서 본 뷰의 모습입니다.
스칼렛 호텔은 스칼렛,셀하,스플로르 등 이 익스커션들의 사장이신분의 야심찬 프로젝트 리조트라고 하는데요
일본,하와이 등에 있는 디즈니리조트와 비슷한 컨셉이라고 합니다.
저 동그란 돌모양들은 섬을 뜻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왼쪽에 살짝 공사중인 모습 ㅜㅜ
저 동굴 안에 선덱들이 있어서 인공 호수(?)에서 놀다가 들어가서 쉬고,,
상당히 독특하죠 ㅎㅎ 레스토랑은 공사중이라 사진은 못찍었지만 정말 하나하나 고가의 제품들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더라구요, 정말 강추!!!!!!!하는 리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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