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식대리- 칸쿤출장기 [스칼렛&하이더웨이]
먼저 공항<->스칼렛픽업이 스칼렛호텔 자체 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버스를 타고 공항까지 혹은 호텔까지 오실수 있습니다.
맨처음 이호텔이 어떤 호텔인지 가늠할수 있는 호텔 로비입니다.
정말 마야스러운 느낌이 늘씬 풍기는 호텔 로비인거 같습니다.
여기가 바로 우리가 스칼렛을 가는 이유인 무료로 제공되는 투어 예약 장소입니다. 미리 체크인 하실때 원하시는 투어를 전부 예약하시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사람이 꽉차면 마감됩니다.
건물 자체가 정말 독특합니다. 정말 마야인들의 시대상을 잘 반영한 호텔인거 같습니다.
스칼렛을 돌아다시면 심심치 않게 저 개구리?를 보실겁니다. 해당 모형물은 카메라이구요 물놀이나 이런거 하시면서 핸드폰을 안들고다니시면 저 ESCANEA에 방키를 대시면 사진 촬영이 되시고 로비에서 금액을 지불하고 사진을 링크를 통해 받으실수 있습니다. (파크 하나당 60불이라고 합니다.)
파이브 다이아몬드받은 레스토랑인 HA(마야어:물)입니다. 여기는 무료레스토랑은 아니고 추가비용이 발생하며 예약이 필수인 레스토랑입니다. (1인 150불 정도 추가비용이 나오며 음식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이름부터가 한국어로 물이다 보니 컨셉자체가 물방울을 형상화한 장식이 눈에 뛰는 레스토랑입니다.
라칸티나 레스토랑입니다. 멕시칸 음식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새벽 4시까지 운영하며 야간에는 DJ가 공연도 한다고 합니다.
메르칸도 레스토랑입니다. 멕시코 전통시장 컨셉에 특이한 레스토랑입니다.
맛을 보진못했지만 다른호텔에선 보기 힘든 컨셉에 레스토랑이여서 되게 신선했습니다.
푸에고 섹션에 있는 메인수영장입니다. 아구아섹션은 어덜트전용 이지만 메인수영장까지는 어덜트전용이 아니여서 간간이 아이들도 보곤 했습니다. 풀장옆에는 레스토랑이 있어 놀다가 출출하시면 바로옆에서 식사도 가능합니다.
푸에고섹션입니다. 불에 마야어인 푸에고여서 불을 형상화한 조각품이 입구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어덜트전용 섹션이여서 성인들만 투숙이 가능하며 일반 패밀리 객실보단 금액이 비쌉니다.
스윗 오션프론트 객실입니다. 객실자체는 크진 않으나 오션프론트 객실이여서 그런지 뷰가 굉장히 잘 나옵니다. 바다전망이 꼭 잘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예비 신랑신부님들은 오션프론트 객실도 좋으실 꺼 같습니다.
푸에고 동 옥상에는 라운지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푸에고 객실에 자랑인 라운지 풀장입니다. 푸에고 섹션 이용 투숙객만 이 풀장을 이용 할 수있습니다.
안에는 헬스장도 있어 헬스좋아하시는분들은 운동도 하실 수 있습니다.
라스벤타스 클럽로얄입니다. 디너쇼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매일같이 공연이 달라 지지만 보통 멕시코전통공연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예약은 필수이며 드레스코드 또한 존재합니다.
멕시칸전통레스토랑 `1998입니다. 바다전망을 보시면서 식사를 하실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식사는 나쵸 혹은 부리또 같은 멕시코요리가 나오는데 짜지도 않고 맛있었습니다^^
이태리레스토랑인 PALAZZO입니다. 규모가 크진 않고 마찬가지로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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