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나라 "쿠바"♡ 카리브해의 진주 "칸쿤" 출장기 - [TRS유카탄, TRS코랄]
[TRS유카탄]
[장점]
- 신규 호텔로 고급스러우면서, 깨끗하고 동남아 리조트 느낌이 좋습니다.
- 객실 내부가 현대적이고 고급스럽습니다.
- 성인전용 리조트로 시끄럽고 번잡스럽지 않습니다.
- 룸서비스를 티비로 쉽게 시킬수 있어 대화가 어려워도 쉽게 이용가능합니다.
- 랍스터가 무료로 제공되며, 티비와 휴대폰이 연동되어 티비의 영화나 티비를 무료로 어디서나 볼수있음
- 객실과 바닷가가 떨어져있어 오히려 습하지 않고 좋습니다.
- 칙쇼 공연장과 여러 레스토랑, 게임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 답답하지않다.
- 음식이 맛있다
[단점]
- 비치가 돌로 되있어 접근하기 힘들지만, 수영장에서 보는 바다가 예쁘다.
로비의 모습입니다.
뒤이어 소개해드릴 TRS 코랄과 대비해 칙쇼 레스토랑이 로비와 붙어있고 황량해 보이지 않습니다.
로비는 상담히 깔끔했으며, 고급스러움이 느껴졌습니다.
레스토랑입니다. 식사시간에 소화가 잘되게 작은 연주도 해주구요.
음식도 정말 깔끔하고 우선 타 레스토랑 대비 깨끗합니다.
타 리조트는 음식이 꽤 짠곳도 있었는데 스테이크의 질도 좋았고 립도 맛있었습니다.
객실을 이동할때는 버기카를 탈수도 있고
방갈루 객실을 이용하면 체크인 시 제공해주는 카약을 타고 직접 이동하셔도 됩니다.
궂이 이동이라기 보다는 색다른 체험으로 둘만의 데이트로도 이용할수 있습니다.
라군은 깊지않아 위험하지않고 열대어들도 있어 즐겁게 데이트할수 있습니다.
호텔은 숲에 둘어 쌓여있어 시원한 느낌이 들구요. 가끔 이구아나도 돌아다녀 신기하기도 합니다.
가장 기본 객실인 주니어스윗 입니다.
큰 특징으로는 테라스에 월풀 욕조가 있어 객실에서 편한 휴식을 할수 있으며,
객실 내 티비로 룸서비스를 시킬수 있었습니다.
휴대폰 앱을 설치하여 연동을 하면 외부에서도 티비를 볼수 있으며,
수영장에서도 룸 서비스를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다음 객실은 주니어스윗 프라이빗 풀 룸이며,
객실의 모양은 주니어 스윗과 동일하지만 테라스에 작은 자쿠지 풀이 있습니다.
이 객실은 로맨스 방갈루 객실로 주니어스윗 객실과 다르게 독립된 빌라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객실은 이름 그대로 방갈루 형태로 되어있으며, 객실과 세면대 욕실 등이 독립된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라군을 볼수 있으며, 카약이 제공 되어 호텔 내 이동과 즐거운 투어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는 록시땅 제품의 어메니티가 제공 되어 있습니다.
룸서비스 시연 영상 입니다.
티비도 가능하구요. 간단한 영어와 사진으로 쉽게 이용 할수 있습니다.
주문을 하면 전화로 예약 확인 전화가 오지만 대부분 뭐뭐 시킨거 맞는지와 몇분정도 소요된다 의 내용입니다.
울렁증 있으신 분은 오케이 오케이 땡큐 하시면 됩니다.
비치쪽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예쁜 비치가 있는건 아니지만 바다가 보이는 예쁜 수영장에서 카리브해의 위엄있는 바다를 보면서 편한 휴식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물로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가 비치에 준비되어있어 불편함 없이 올인크루 시브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TRS코랄]
[장점]
- 객실 내부가 현대적이고 고급스럽습니다.
- 성인전용 리조트로 시끄럽고 번잡스럽지 않습니다.
- 룸서비스를 티비로 쉽게 시킬수 있어 대화가 어려워도 쉽게 이용가능합니다.
- 랍스터가 무료로 제공되며, 티비와 휴대폰이 연동되어 티비의 영화나 티비를 무료로 어디서나 볼수있음
- 칙쇼 공연장과 빌리지 라는 구역에 여러 레스토랑과 카페, 상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
예쁜 마을에 와있는 기분이 듦니다.
- 음식이 맛있다
- TRS 유카탄과 다르게 넓고 예쁜 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
- 호텔존과 멀어 호텔존 숙소+ TRS 코랄 믹스 상품이 괜찮을수 있습니다.
- 부대시설이 너무 넓고 횡한 느낌이 있어 너무 덥고 이동 시 번거롭습니다.
- 호텔 내 이동 시 버기외에 배도 있지만 더워서 탈 엄두가 안납니다.
- 건물이 3~4층의 V자 구조의 배치로 되어있어, 풀뷰와 오션뷰 같이 나오는곳 찾기가 힘들며, 랜덤 배정입니다.
- 층마다 2~3명의 컨시어지 데스크가 있지만 비어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호텔 입구에서 부터 신규 호텔이라는 느낌이 들었으며, 깨끗하고 확 트인 전경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객실 예약이 많아서 인지 체크인 시 객실 배정과 청소 상태에 약간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영상과 같이 그늘이 없어 햇볕에 민감하신분 들은 약간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수영장을 기준으로 안쪽의 객실들은 층수는 높지않아 오션뷰가 힘들 수 있으며,
1층에는 스윔업 객실이 있으며, 프라이빗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TRS코랄의 메인 수영장 입니다.
넓은 수영장이 비치 가까이 까지 쭉 뻣어있는게 인상적입니다.
수영장에는 비치 바가 있었지만, 직원 한두분이 일하느라 좀 늦는게 단점이였습니다.
낮동안 데워져 물은 따뜻합니다.
일반 주니어 스윗 객실입니다.
TRS유카탄과 동일한 티비와 룸서비스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지만,
테라스에는 월풀이나 프라이빗 풀룸은 없습니다.
객실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부족함은 없습니다.
로프트 스윗의 객실입니다.
1층에는 거실이 2층에는 침실과 독립된 욕실이 있습니다.
계단의 경사가 있어 오르내릴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로프트 스윗의 객실에는 자쿠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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