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출장기

제목

혁명의나라 "쿠바"♡ 카리브해의 진주 "칸쿤" 출장기 -[로얄톤칸쿤, 멜로디메이커]

[로얄톤 칸쿤]


[장점]

- 뷔페 식사가 다양하게 잘나오고 맛있습니다.


[단점]

- 작은호텔이면서 패밀리 호텔이라 시끄럽다.

- 곳곳에 약간의 공사 진행 중 인 모습이 보인다.

-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곳들이 종종 있다 (일부 레스토랑식사, 루프탑수영장 일부시설 등)

- 다이아몬드 클럽 전용 수영장도 작고, 메인 수영장도 작다.근데 사람은 많다.



로비의 모습닙니다.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이 듦니다

크지않지만 사람이 많아 좀 북적거립니다. 

부대시설이 넓지 않아 활동 할수 있는 공간이 약간 답답 할수 도 있습니다.



객실에서 보는 오션뷰 이자 로얄톤의 메인수영장(우측) 과 다이아몬드클럽(좌측)의 모습위주로 찍어보았습니다.

두 수영장의 큰 차이를 모르겠으며, 다이아몬드클럽 수영장이 작아서 인자 좀 초라해보이여, 

다이아몬드 클럽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점심을 이곳 로얄톤에서 먹게 되었는데요

스테이크나 해산물이 맛있었고 동행하신 분들께서도 식사부분은 적극 추천이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다른 레스토랑들은 다이아몬드 클럽이라고 해도 추가금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로얄톤의 객실 타입중 하나인 """"""""럭셔리 패밀리 스윗 오션뷰"""""""" 입니다.

여느 호텔과 마찮가지로 뷰는 모두 좋습니다. 

현대적이고 깔끔 하나 방크기는 크지 않고 무난한 정도 입니다.




럭셔리 주니어 스윗 오션뷰 객실입니다. 거실과 객실이 약간 분리되어있는게 특징이지만

일반 객실과 큰 차이는 느낄수 없었으며, 주로 허니문 고객분들이 이용하는 객실입니다.

다이아몬드 클럽룸은 18~20층으로 배정되어 더 좋은 뷰를 엊으실수 있습니다.





[멜로디 메이커]


[장점]

- 시그니쳐 타입의 룸 이용시 신축 된 층수로 배정되어, 깔끔하고 완벽한 오션뷰가 가능

- 클럽 분위기의 젊은 느낌의 호텔로, 매우 활발하고 즐거운 기분이 듦니다.

- 방음이 잘되어 전혀 시끄럽지 않습니다.  

- 개인풀장을 원하시는 손님들께 추천합니다. (멜로디 메이커 스윔아웃 비치 빌라)

- 라이슬라 쇼핑몰 근처에 있어서 쇼핑즐기기에 더욱 편합니다.


[단점]

- 패밀리 리조트로서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원하시는 손님께는 맞지 않을듯합니다.





로비는 들어가는 순간 클럽에 온 느낌이 듦니다.

저녁에는 더욱더 화려한 느낌이 들구요. 

이런 분위기다 보니 젊고 활달한 커플들에게 추천 드리고

즐기면서 쉬시는 일정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멜로디 메이커"""" 와 타 리조트를 섞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영상속 수영장은 평소에는 수영장으로 이용 되지만,

유명한 디제이 인  """"데이비드 게타"""" 나 요즘 핫한 BTS와 콜라보한 디제이로 유명한 """"스티브 아오키"""" 같은 디제이

들이 초청 될 때는 무대로 바뀌게 됩니다.

멜로디 메이커를 찾을때는 디제이파티 초청 일정도 가끔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디제이가 올때 면 바닷가쪽 면은 하나의 스크린이 되어 더욱 화려한 분위기를 냅니다.


저녁에는 라군쪽 면은 언제나 호텔에서 레이져로 화려함을 강조하고 있어 

어디서나 멜로디 메이커임을 알수 있습니다.




비치쪽에도 수영장을 가지고 있으며, 투명 유리로 안을 볼수 있게 해놓은게 특이합니다.




멜로디 메이커 만의 비치는 수영장과 다르게 조용하고 깔끔합니다.




위 객실 타입은 객실의 방향이 라군 쪽을 보고 있어 

선셋과 먼 바다뷰가 나오는 ""시그니쳐 주니어 스윗 선셋 뷰"" 입니다.

""오션프론트"" 와는 뷰만 다르고 객실 모양은 동일합니다.




선셋뷰와 방 구조는 동일합니다.

객실의 테라스쪽 문이 완전 개방되는게 특이했습니다. 약간 무섭기도 했구요




위 객실은 ""멜로디 메이커 스윔 아웃 비치 빌라"" 입니다.

비치 앞에 적당한 크기의 개별 수영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라이빗이 보장되는 수영장은 아니지만 개인 수영장을 원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 합니다.

호텔의 수영장이 시끄러웠지만, 객실에서는 전혀 소리가 나지않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혹시나 프라이빗에 민감하신 분들께는 ""멜로디메이커 비치빌라(오션프론트 빌라)""를 추천해드립니다.

위 객실과 동일하면 프라이빗한 자쿠지가 테라스 갖추어져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