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가든인]

장점

- 시내접근성이 좋다

- 로비와 마트가 연결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 마스터쿠폰으로 이용 가능한 식당들이 가깝다

- 객실 내 전자레인지가 있다

단점

- 오션뷰가 잘 나오지 않는다.

힐튼가든인 호텔의 로비입니다 . 밝고 깔끔한 느낌으로 되어있습니다 .

로비 옆에는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도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작은 마트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 밖으로 나가지 않고 로비에 연결되어있어 저녁에 편하게 다니기 좋더라구요 .

힐튼가든인에서 조식을 드실 수 있는 파이어그릴 레스토랑입니다 .

조식 시간에는 사진 속 데스크에 직원분이 서 계시는데요 , 마스터쿠폰 이용하시는 분들은 쿠폰만 드리면 바로 자리 안내를 해 드립니다 .

체크인을 하면 이렇게 와이키키 지도와 부대시설 이용시간이 적힌 종이와 , 와이파이 이용 안내 종이를 줍니다 .

지도 뒤에는 비치백 교환 쿠폰이 있는데요, 와이키키 비치를 나가시거나 , 해양스포츠 일정 하시는 분들은 미리 비치백을 받아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객실 내부 모습입니다 . 생각보다 객실도 크고 2 명이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크기입니다 .

침대 맞은편에는 티비와 소파 , 탁자가 있습니다 .

세면대입니다. 바로 아래에는 여분의 수건과 커피포트 , 드라이기가 있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주시더라구요.

객실 어매니티입니다. 힐튼가든인은 뉴트로지나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입니다 . 정말 깔끔합니다 .

문은 여닫이문으로 되어있어서 열고 닫을 때 큰 소리가 날 까봐 걱정했는데 반자동으로 되어서 큰 소리가 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장롱 안쪽으로는 옷걸이와 금고 , 서랍 , 다리미가 있습니다 .

바로 옆으로는 전자레인지와 커피머신이 있습니다 . 커피머신은 매일 채워주니 편하게 드시면 됩니다 .

그리고 객실 내 전자레인지가 있어 라면도 끓여먹고, 피자도 데워먹고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

힐튼가든인의 오션뷰 입니다. 오션이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씨티뷰 입니다. 오션뷰와 뷰에 크게 차이가 있지는 않아서 힐튼가든인은 씨티뷰를 추천드립니다.

힐튼가든인의 수영장입니다 .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었습니다.

선크림도 구비를 해 놓았네요 . 수영하는 중간중간 덧바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수건 빌리는 기계입니다 . 룸 키를 대면 열리며 , 원하는 개수만큼 가지고 갔다가 반납하면 됩니다.
해양스포츠나 와이키키 비치 나가실 때 빌려서 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건 내에 칩이 있어서 어떤 룸에서 몇개를 빌려갔는지 알 수 있다고 하니, 잃어버리지만 않게 조심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