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나라 "쿠바"♡ 카리브해의 진주 "칸쿤" 출장기 - [플라야 델 카르맨]
[플라야 델 카르멘 지역 탐방]
[이런커플에게 추천 합니다.!!]
- 시끄럽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피해, 진짜 멕시코 적이면서 야시장 같은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 하신분들께 추천
- 호텔존 보다 음식이나 물가가 저렴해서 부담이 적어 호텔존의 유럽피언 호텔보다 매력있다.
- 최소한의 멕시코를 느껴 보고 싶다면 메인 숙박을 어디로 이용하시든 2박 정도는 묵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작지 않은 규모의 시내로 2~3일 동안 관광하며 즐기기에 좋습니다.
플라야 델 카르멘의 "" 더 파이브 다운 타운"" 을 나오면 나타나는 중심가 거리 의 초입 입니다.
이곳의 현지인들은 카메라를 보면 하나같이 웃으면 손을 들어줍니다.
어쩌면 언제나 관광객을 환영한다는 의미 겠죠?
플라야 델 카르맨 중심가의 모습입니다.
앞으로만 걸어가면서 찍은 영상인데도 영상의 길이가 참 깁니다.
물로 좌우로 뻗은 골목까지 탐방하시면 더 오래걸릴만큼 골목골목이 잘 형성 되어있고.
쇼핑몰도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영상속에는 메뉴판도 가끔 나오는데 호텔존에 비하면 가격도 착하고,
진짜 멕시코에 와있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사실 호텔존은 차를타고 이동하고 많이 걸어야하며, 상점들도 (라이슬라 제외) 떨어져 있기에 이런 이동에 대한 불편함이
싫은 커플들에게는 이 지역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카메라의 배터리가 모두 달아져 영상이 끊겼네요.
위 영상은 이 곳에 위치한 쇼핑몰입니다.
대부분 칸쿤의 호텔들은 드레스코드를 지켜야하는데,
혹시나 미리 준비 못하신 분들은 이곳에 들러 즐거운 쇼핑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광주지사의 출장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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