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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트래블의 테마별 해외여행하와이 "알로힐라니" 예약시 조식 무료 포함 프로모션
하와이 "알로힐라니" 호텔 예약시 조식 무료 포함 프로모션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이니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푸켓 "아야라Ⅱ" 리조트 4박 특가 프로모션
푸켓 까밀라 비치에 위치한 아야라Ⅱ리조트 4박 특가 프로모션 진행중에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발리 로얄산트리안 4박 특가 프로모션
발리 누사두아에 위치한 럭셔리 리조트인 로얄산트리안 리조트가 한시적으로 4박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코사무이 선투숙 리조트 "사라차웽" 풀빌라로 무료 업그레이드
코사무이 예약시 선투숙 리조트인 KC 리조트 OR 베이워터 리조트 디럭스룸에서 사라차웽 풀빌라 객실로 무료업그레이드를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어썸트래블만의 Hot한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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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알로힐라니" 예약시 조식 무료 포함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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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아야라Ⅱ" 리조트 4박 특가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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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마이비치 리조트" 4박 특가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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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로얄산트리안 4박 특가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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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무이 선투숙 리조트 "사라차웽" 풀빌라로 무료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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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시크릿더바인 프리퍼드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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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비니풀빌라/아야나세가라/르기안비치풀빌라 가이드 수테자 (with. Suteja)
저희는 신혼여행으로 발리 6박 8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요! 5/7-5/9 일정은 룸비니 풀빌라에서 5/9-5/11 일정은 아야나 세가라에서 5/11-5/13 일정은 르기안비치 풀빌라에서 지냈답니다 :) 2박씩 일정을 변경한 이유는 각 리조트의 장점을 다 한번씩 맛보고 싶었기 때문이에요ㅎㅎ 첫날은 발리행 대한항공 직행이 밤11:45에 도착하는 비행밖에 없어서 그래도 가격이 가장 합리적이고 공항근처인 룸비니 풀빌라에서 지냈어요 :) 그리고 우리의 Suteja 가이드가 공항에서부터 저희를 밝은 미소와 함께 저희 이름하트이름 이 들어간 피켓을 들고 기다리고 계셨는데 마음이 딱 놓이면서 아 이제 즐길일만 남았구나 싶더라구요ㅎㅎ ‘쑤’라고 불러달라고 해서 저희는 소통할때 쑤라고 불렀답니다ㅎㅎ 말씀을 하실때 항상 신랑 신부님이라고부르시는데 너무 친절하고 귀여우세요☺️ 그리고 한국어 학원을 다니셔서 한국말을 너무 잘하시고 아직도 매일 공부하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가이드 경력이 18년이셔서 베타랑스러운 상황대처, 소통 모두 다 맘에 들었어요ㅎㅎ 6박 8일동안 정말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받아서 발리에서의 둘도없이 행복한 허니문을 보냈답니닷ㅎㅎ 개인적으로 발리 또 오게되면 한번더 가이드 요청 드리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 담아보고 싶은 사진이 너무 많은데 모바일로해서 그런지 사진이 하나밖에 안담겨서 아쉽네여ㅠㅠ 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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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9박11일의 눈부신 일정(민선기 과장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올해 1월 6일에 식을 올리고 1월7일부터 9박 11일로 캐나다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신혼부부 입니다.결혼준비까지 정신 없었지만, 다녀와서도 이사에 짐정리에 몸이 아프기까지 해서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벌써 5월이었어요.저희는 결혼 준비 기간이 1년 남짓이었는데, 신혼여행 희망지가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북유럽과 캐나다 중 어느 곳으로 갈지. 고민하다가. 예산이 넉넉하지 않으니 견적을 받아보고 결정하자고 해서.오로라를 볼 수 있는 북유럽과 캐나다 견적서를 받아 보았습니다.상대적으로 캐나다 물가가 북유럽보다 저렴했고,저의 첫 대학생시절 배낭여행지가 캐나다 였기에... 그때는 오로라를 보지 못한 아쉬움이 많아서캐나다에 좀 더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저의 의견에 신랑도 선뜻 동의해 주었고, 그렇게 신혼여행지를 결정했습니다.여행사를 선택할 때는 큰 고민 없이. '오로라 투어가 있으면 무조건 오케이!' 였습니다.결혼 준비 중 막연한 마음으로 찾아간 웨딩박람회에 어썸트레블이 있어서. 여행일정을 받아보고, 비행기 예약이 가능한 날짜가 언제인지. 받아보고 차근차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민선기과장님이 저희 담당이셨고,진행되는 동안 매우 꼼꼼하게 챙겨주셨고, 일정체크와 주의사항들을 전달해주셨습니다.저희는 기존 패키지 여행일정(옐로우나이프+밴프+캘거리)에 추가로 개인일정을 덧붙여 퀘백까지 다녀오고 싶었습니다.퀘백의 숙소까지 알아봐주셨고, 그 곳에서 또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고 돌아왔습니다.퀘백에 일일투어를 신청해볼까 라는 무모하고 뭣 모르는 저희의 생각에.과장님은 충분한 휴식을 추천해주셨고, 결과적으로 이것은 넘넘 좋은 선택이었습니다.사실 지금도 캐나다 옐로우나이프에서 평생 잊지 못할 오로라 댄싱을 보고, 벤프에서 레이크 루이스의 설경을 감상하고, 퀘백의 도깨비 명장면 장소들을 보고 왔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얼마전까지 신혼여행 포토북을 만들었는데, 사진만 보아도 그때가 떠올라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9박11일의 일정에. 지쳐갈 때..... 캘거리에서 만난 가이드님께서 안내해주신 한식당의 한식이 저희의 원기를 회복해 주었고,, 퀘백에서 까지 즐겁고 신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캘거리에서 만난 가이드님도 무척 세심하게 저희의 개인 일정까지 조율해주셨고, 무척 젠틀하고 박학다식하셔서.캐나다의 역사, 캐나다의 지리적 이점 기타 등등 이모저로를 알려주시면서 여행이 단순히 즐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캐나다, 캘거리라는 도시의 매력을 더 많이 알아갈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성함을 기억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T.T)벤프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동안 친구가 MBN에서 방영중인 TV 프로그램에 캐나다 '벤프'가 나온다며,, 부러워 하더라구요.해당 프로그램도 같은 가이드님이 인솔을 해주셨는데, 그 촬영을 할 때는 여름이었다며, 벤프의 여름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무작정 오로라를 보고 싶어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이라면, 그 곳을 신혼여행으로 가고 싶었던 로망을 가진 1인이었고, 이런 저를 아내로 맞이한 저의 신랑은... 신혼여행을 캐나다로 정하면서 어마어마하게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옐로우나이프에서 예정된 오로라투어3일 중... 첫째날, 둘째날에. 어마어마한 오로라댄싱을 보게 되어서. 3일 투어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대신에. 3일째 되는 날은 옐로우나이프 시내를 돌아다니며, 동네 이곳저곳을 구석구석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꼈습니다.동네 카페에도 가보고, 작은 서점에도 가보고, 방문자 인증센터에도 가보고, 마냥 즐거웠습니다.오로라도 운이 좋아야, 인연이 닿아야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저희는 숙소로 돌아가는 투어버스 탑승 5분 전에. 오로라가 보이기 시작해서.그 곳에 있는 방문객들이 모두 바닥에 드러누워서..... 자기가 볼 수 있는 최대의 넓은 시야를 확보해서... 하늘을 뒤 덮은 오로라를 보게 되었습니다.신랑과 지금도 이야기 합니다.그 경험은 잊을 수 없다고,,, 우리 결혼 10주년 기념여행으로 또 가자고.....^^정말 후회 없는 신혼여행이었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았고, 결혼을 준비하는 그 때로 돌아간다면 . 저는 다시 캐나다로 신혼여행지를 선택할 것입니다.민선기 과장님,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프로페셔녈한 투어가이드님 무척 매우 감사합니다.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어단어인 Awesome.정말, 경이로운 Awesome 트래블 관계자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저희의 결혼식은 말 그대로 awesome 이었습니다 ^^행복하게 알콜달콩 잘 살아가겠습니다.이 오로라 사진은 모두 투어 둘째날 찍은 거에요 ^^벤프!!아침에 일어나 호텔 앞에 가보면 스키어들이 스키장 가는 버스를 타려고 많이 많이 보여 있어요^^벤프에도 있었던 크리스마스 상점 ㅎ어마어마하게 맛있었던 벤프 길거리간식 '비버스 테일' 눈 앞에 펼쳐진 설경이 눈부셨던 레이크 루이스 들어가는 입구 (가이드님과 신랑)연아님이 빙질 좀 하셨던 그 곳. 레이크 루이스. 연아님이 빙질 좀 하셨던 그 곳. 레이크 루이스.벤프의 상징 로키산맥을 뒤로 하고 기념사진레이크루이스 떠나기 전 기념사진 찰칵 ㅋ퀘백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여기는 퀘백입니다~~ 넘 이쁘고 안락했던 숙소여전히 그대로였던. 건물들 tvn 도깨비의 흔적~~이 곳에서... 김고은과 공유과 , 서로를 향해. 시를 낭독하며 고백을 하는데,,,,, 겨울은 느낌이 조금 다르네요 ㅜ15년 전 크레페 맛집은 여전히. 맛잇었었어요!!목 부러지는 계단~~~저의 행복공간, 크리스마스 상점이에요. 365일 매일이 크리스마스라는 곳 순간이동 했던 그 빨간문(실제로는 극장의 비상문, 이 곳에서 사진찍고 있으면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쳐다봐요 ㅎㅎㅎ)메이플시럽으로 만든 퀘백 길거리 간식 태피~~~거리 자체가 넘 이뻤던 퀘백.. 왔던 곳 또 오고, 사진 또 찍고 ^^토론토피어슨 공항오로라투어 둘째날 기념사진1(그 자리에서 요청하면 직원분에게 찍을 수 있는 투어 상품 중 하나 ) 오로라투어 둘째날 기념사진2(그 자리에서 요청하면, 직원분에게 찍을 수 있는 투어 상품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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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_4박6일_05/05~05/10_민선기 차장님,예영주(DB) 가이드님
푸켓에서의 4박6일 신혼여행 잘 즐기다 왔습니다.개인적으로 유럽에서의 오랜 유학생활로 동남아 여행을 선호했었고, 이에 와이프가 불만족스러워 하지 않을까 굉장히 꼼꼼하게 체크하며 여행을 준비했던것 같습니다.하여, 업체선정 및 숙소선정시 사소한 질문과 계속된 숙소 견적 요청에도 만족스런 대응으로 "어썸트래블"을 통해 여행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민선기 차장님, 강문식 대리님 감사합니다)여행지에서의 입국부터 투어 하나하나 힘들이지 않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현지가이드(뻔)와 한국인가이드(예영주 누님)가 많이 도와주셨습니다.현지에서 쓰이지 않을까 환전을 많이 해갔는데, 거의 팁으로만 쓰이고 추가비용에 대해선 불편함없이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신혼여행, 특히 휴양지로서는 '푸켓'이 좋구나를 더욱이 느끼게 되는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또 푸켓을 여행할 순간이 온다면 '예영주 가이드님'을 또 배정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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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신혼여행(24.4.21~4.27) 그랜드 머큐어 푸켓 빠통/더 쇼어 엣 카타타니
대부분의 신혼부부들이 그렇듯 저와 와이프도 1년간 결혼준비를 해왔습니다. 결혼식! 인생에 있어 너무나 중요하고 소중하고 감사한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저희들의 첫 해외여행인 신혼여행만을 생각하고 기다리며 버티고 준비하고 달려왔습니다! 진짜 아침에 집을 나서고 나서부터 너무 설레고 좋았는데 비가 오더라구요? 하지만 그 비는 저희에게 아무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버스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수속준비를 마치고 밥을 먹고 기다리던 비행기를 6시간 가량 타고 푸켓에 도착했습니다. 푸켓공항에 도착하여 이제는 정이든 푸켓 현지가이드님(욛 형님)이 바꿔주신 전화를 받아 대화를 하고 끊었는데 사실 주변이 진짜 시끄러워서 제대로 들린게없고 5분거리? 5분뒤에 만난다? 이런 얘기만 두루뭉실하게 들렸다고 와이프한테 얘기하니 답답해하면서도 잘모르지만 차에 탑승했는데 진심반 농담반으로 우리 차에 실려 납치당하는거 아냐?라고 하는데 이 이유가 다른곳은 몇팀이 같이타는데 저희는 저희끼리만 타고 가기에 통화도 제대로 못듣고 장소도 그래서 괜시리 의심하던 바보같던와중에 한국가이드인 임현정 (쏨)매니저님이 바로 탑승하시고 얘기하게 되어 안도했습니다^^ㅋㅋㅋ 그와중에 첫인상이 조금은 세보이기도하고 팔로 보이는 문신도 있기에 제 개인적으로는 과연 어떤분이실까 생각했는데 역시 편견이나 선입견은 가지면 안된다는걸 일주일동안 소통하고 지내면서 느꼈습니다. 첫날은 와서 차에서 안내받고 숙소에 돌아와 기절해서 빠르게 지나갔고 첫날부터 당연히 가이드시니 저희말고도 누가오든 친절하게 안내나 유의사항을 알려주실텐데 기본적으로 정해진 틀과 본인이 경험하고 느꼈던 팁들도 조금씩 알려주신게 이튿날 아침 먹는 조식때부터 느꼈습니다ㅎㅎ 둘째날은 진짜 빠르게 순삭한듯해여 조식-중식-올드타운-마사지(스파)-석식(폭립)순서대로 그때는 하루가 길면서도 알차게 잘 보냈다고 느꼈는데 마지막날 하루전에 와이프랑 대화하면서 진짜 좋았는데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게 아쉽다고 얘기했지만서도 올드타운에서 건물들이 이뻐서 찍은 사진들, 정말 제대로 된 마사지(제겐 최고!), 마지막으로 가게된 맛집 폭립식당까지 최고였습니다 정말! 셋째날은 거의 나가서 보냈는데 와이프는 해보고 싶었던 스노쿨링을 너무 잘 체험한거 같아 제가 다 뿌듯했고 저는 너무 이쁘고 좋은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낼수 있음에 너무 좋았으며 섬에 나와서 받은 마사지가 3번중에 최고였는데 방구나오는걸 참는건 가장 힘들었던 시간인...ㅋㅋㅋ 그리고 소화시키고 나와서 먹으러 갔던 삼겹살과 김치찌개는 솔직히 일주일중에 다른 맛있는것도 많았지만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그때 식사가 최고로 맛있고 행복했고 그시간엔 쏨매니저님과 이런저런 대화도 해가면서 그 시간에 조금더 저희부부와 친밀감을 느껴갔던 시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넷째날은 저희끼리 풀빌라 첫날 정~~말 행복하고 즐겁고 신나게 너무 잘 보냈고 너무 빠르게 지나서 아쉬울정도! 그리고 저녁에는 너무 예쁜 풀빌라 레스토랑 경험도 했던 최고의 첫날로 생각이됩니다ㅎㅎ 다섯째날은 오후까지 저희끼리 잘보내고 저녁에는 한국에 시장같은 칠와마켓에서 문화와 소품만 다른 비슷하면서도 새로운 음식들도 경험하고 귀여운 소품도 사온 귀한 시간이였고. 진짜 6일째가 거즘 마지막날인데 점심으로 태국식 음식 맛보고 라텍스도 경험하고 쏨짓에서 맛있는 물국수 비빔국수 너무 잘먹었고 빅부다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너무 거대하고 신기한 경험 잘했고 마지막날엔 부모님선물 사드렸던 기억이 가장 좋은 시간으로 남아있습니다^^ 쏨매니저님도 소통해주시면서 도와주셔서 너무 귀하고 좋은 식품들 잘 챙겨오게 되서 뿌듯하고 좋네여ㅎㅎ이후의 스파는 너무 좋았는데 이후에 시간이 늦어져 저녁식사 역대급으로 거즘 삼키고 나와서 다같이 사진찍고 공항와서 배웅받고 한국으로 돌아온지 벌써 일주일인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가고 돌아가고싶고 꿈같은 시간이로만 느껴지네요 너무 그리움!! 쏨 매니저님도 저희를 만나서 좋다는걸 느꼈는데 저희 부부 또한 랜덤으로 가이드님을 배정받은거고 다른팀과는 달리 원팀으로 되어 오히려 더욱 더 서로가 정해진 일정이 있으나 원활하게 소통하며 일주일간 윈윈하면서 편하고 즐겁게 보냈던 행복한 일주일이라고 얘기할수 있고 가이드님 포함해서 욧 행님과 툰 운전사님까지 한팀으로 허니문 보내게 되어 너무 영광이였고 33년 인생에 있어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자 여행이며 최고로 꼽을수 있는 일주일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돌아온 당일 저녁에 전참시라는 방송을 보는데 박위 라는 유투버가 나왔어요.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너무 건강한 마인드로 기적을 경험하면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인데 보면서 조금은 쏨매니저님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건강한 마인드라던지 건강한 생각이라던지 그러면서도 본인의 인생들을 얘기를 해주셨는데 놀기도 잘 노셨지만 지금은 태국이라는 다른 나라에 정착하여 지금의 그 자리에서 어리지만 그에 맞게 잘 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멋있다는 생각을 했고 박위 유튜버처럼 여행오는 사람들에게 지금 가지고 있는 밝은 에너지와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하기에 우리 쏨매니저님 많이많이 찾아주시고 이렇게 좋은만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행사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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